Who made Okay to Bleed?
A diverse group of individuals from different nationalities united to develop this project
with the aim of advocating for menstrual rights for girls worldwide.
To read more about our story(written in Korean!), click the link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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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hetche Tryphen Learn more Hello, I am Tchetche Tryphen from Côte d’Ivoire. I participate in English-French translation for OTB project. At the outset of my career in international development, it has been a real privilege contributing to the OTB project :)
- 김도아 Learn more 공사모에서 디자인도 하고 에세이도 쓰는 네팔소녀입니다! 국제개발협력 분야(그중에서도 네팔과 교육분야)에 관심이 많고, 선한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 싶어요! Okay to bleed에서는 네팔친구(익명 요청)와 함께 네팔어 번역을 맡았습니다!
- 조하연 Learn more IO에서 도시개발 및 기후변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제개발협력 공적인사적모임에서 짠망으로 활동중입니다. 젠더, 기후환경, 커뮤니티 참여를 중심으로 개발협력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본 프로젝트가 우리 모든 이웃 여성을 위해 월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세우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랍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번역을 맡았습니다.
- 김주연 Learn more CS 분야에서 일을 하다 웹 개발,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컨설팅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월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는 소미님의 취지에 동감하여 참여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웹개발은 맡았습니다.
- 이민혜 Learn more 이것저것 재밌는 일들에 기웃거리기를 좋아합니다. 세상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는 일이라면 더욱요. Okay to Bleed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했습니다.
- 정예람 Learn more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늘 재밌는 일을 하며 인생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지금은 고객의 소리를 듣고 서비스를 기획하는 프로덕트 매니저(PM)가 되기 위해서 공부중입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콘텐츠 기획을 맡았습니다. 좋은 기회를 언제든지 기다립니다!
- 김민선 Learn more 인터랙션 디자인과 프로덕트 디자인 사이에서 유영하는 디자이너입니다. 누군가가 ‘좋아서’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좋아서 합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애니메이션을 맡았습니다.
- Mei Learn more Hello I’m Mei from Viet Nam. I am a participant in English – Vietnamese translation for the Okay to Bleed project. It was the first time to join in an international project. Moreover, it was my pleasure for supporting Okay To Bleed. I hope this project will educate all people not only women and girls but also men having the wide witness in period as a marvelous present for women and understanding what’s happening in girl’s bodies.
- 안예진 Learn more 공사모의 뉴스클리퍼로 활동하고 있어요! 모두를 위한 개발협력을 꿈꾸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젠더와 다양성 이슈에 관심이 많아요! Okay to Bleed의 콘텐츠 제작과 번역을 함께 했어요.
- 황소미 Learn more 스타트업의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이자 국제개발협력 공적인사적모임에서 테츠오로 활동중입니다. 소수자와 소외된 분들을 위하는 개발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PM과 웹개발을 맡았습니다.
- 임슬아 Learn more 🇨🇳중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다 개발협력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게 된 계기는 바로 중국에서 운명과도 같이 만난 DRC콩고와의 인연 때문입니다.🇨🇩 콩고에 대한 관심과 사랑 그리고 궁금증은 개발협력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는 것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귀국 후 국내 기관에서 YP로 근무 중이며 DRC콩고 고마 지역 사업과 탄자니아 아루샤 지역 사업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콘텐츠 기획을 맡았습니다.
- 이은샘 Learn more 국제개발협력 컨설턴트 및 커리어 코치로 일하고 있습니다. 시공간적으로 더 큰 가치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공사모를 통해 Okay to Bleed를 알게 되어 프랑스어 번역을 맡았어요. 언제든 새로운 기회를 기다립니다.
- 전혜진 Learn more SI 업체에서 풀스택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어/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개발 경험을 쌓는 것을 즐깁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웹개발을 맡았습니다. 어디선가 즐거운 개발 프로젝트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박혜경 Learn more NGO에서 국제교류와 국제개발 사업을 담당해왔고, 현재는 사기업에서 국제개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젠더와 환경에 관심이 많고, 작은 행동으로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Okay to bleed에서는 번역을 맡았습니다.